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우리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갑니다. 그들의 삶의 방식은 사람 수 만큼이나 다양하며 모두 자신의 삶의 방식이 맞다는 전재 하에 살아가는 것이닌까요. 그렇기에 타협이나 공존의 여지가 지극히 좁으며 때론 없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각자 자유로운 의지로 자신의 삶을 꾸려가기에 모든 사람들의 삶의 방식은 다 올바른 것일까요? 그렇다고 대답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실일까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란 쉽지 않을겁니다. 우리의 삶이 쉽지 않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그간 조국의 사회는 두분의 전직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되여 있는 현실입니다. 숨 막히는 우리나라의 실상, 그동안 먹먹해지는 가슴으로 짙은 안개속을 랜턴도 없이 길을 찾아야 하는 암담한 기분으로 살아왔습니다. 꼭 우리내 삶이 그런 것처럼 말입니다. 그간 그들의 행위를 보고 있노라니 결코 그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알았지 않았던가요? 유능하고 훌륭한 국가 지도자를 갖는 것은 고스란히 국민 개개인의 몫이라는 사실이란것을,,,,,,,, 이제는 세상을 살아 갈 희망이 필요할때가 아닌가요? 이상 coma가...
그렇다고 남한을 희생해서 북조선을 살리는 정책은 잘못된 것이요. 이미 말했지만 우리들은 한국민이 아니고 미국의 시민임을 잊지 마시라. "가마귀 싸우는 곳에 백노야 가지 마라." 이 뜻을 이해합니까? You are very selfish. My friend! 우선 사람이 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