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서판(身言書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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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안이고 자식 잘 되길 바라지 않는 부모 없고
어느 나라고 훌륭한 대통령 만나길 바라지 않는 국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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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과연 어떤 사람인지
신언서판(身言書判)을 기준으로 해 보자.
이제 취임한지 1년 반이 지났으니 사람을 평하긴 충분한 시간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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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서판(身言書判)이란
인물을 선택하는 데 표준으로 삼는 네 가지 조건.
== 신수 • 말씨 • 글씨 • 판단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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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身)은 풍채가 늠름하고 건장하게 생겨야 하고,
언(言)은 말을 정직하고 곧고 똑똑하게 해야 하며
서(書)는 글씨는 최소한 한글만은 바르게 써야 하고,
판(判)은 문리가 틔어야 한다. *당서(唐書)≫ 선거지(選擧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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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는 표정이 담긴다.
눈빛과 목소리에는 그 인간의 내용적 수준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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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엔 이지적인 면이 있는지 나타난다. 과연 문 대통령은 ?
용모나 언동에선 지성적인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 과연 그는 ?
아울러 뭔가 보통 사람과 다른 교양미가 있어야 한다. 과연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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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말은 바르고 어제 말과 내일 말이 다르지 않게 늘 곧은 말로 책임을 질 말을 해야 한다. 과연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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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바르게 쓰는가?
말과 글을 바르게 쓰는지 여부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일 여기서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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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그의 눈빛과 목소리는 풀어져 있으며 휘어진 다리로 노인처럼 휘적이며 걷는다.
건강엔 이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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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항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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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Trump 대통령은 스스로 역대 대통령 중 지능지수(IO)가 최고라고 자부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지능지수는 ?
그리고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 동지께서는 얼마나 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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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언서판도 동양과 서양의 기준이 조금 다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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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기준
외모(50) -> 말(40) -> 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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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기준
외모(60%) -> 목소리 (30%) -> 내용(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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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종합 몇 점이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