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인물.
작성자 alexander

아래 사이트를 시청하고 속이 시원해서 월매 막걸리 두병을
연거퍼 마셨다.

https://youtu.be/6YFbETxkSQU

2018-10-11 23:43:4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zenilvana [ 2018-10-12 09:11:28 ] 

서울대학에서 농업경제학의 학사 및 석사를 했다. 2000년 전후에 수차례 여러 당에 입당했다 탈당하기 6년 몇개월의 정치활동에서 일단 물러났다. 주목할 것은 김대중의 직속기관에서 상임위원을 지냈고, 노무현을 비판한 것으로 보아서 종북세력 내지 문정권을 극도로 미워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한 곳에 오래 붙어있지 못한 전력으로 볼 적에 세상이 자기 맘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던 것 같다. 그 이유가 너무 똑똑해서 그러는지 아니면 한국의 정치판도가 그처럼 썩어있는지......하여간에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시각으로 세상을 산다고 볼 수 있다. 내가 염려하는 바는 그의 건강이 특이한 인생철학에 걸맞게 오래도록 잘 뻐티어 줄 것인가 하는 것이다. 여러번 언급했드시, 부정적으로 살면 오래 살지 못한다.

1   zenilvana [ 2018-10-12 08:50:10 ] 

부산 출생이며 경상북도 김천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고 이후 경상남도 사천에서 성장한 그는 1983년 서울대 농경제학과에 입학하여 1991년 2월 학사 학위 이후, 1994년 2월 동 대학원을 석사 수료하였다.

1994년 2월에서 1994년 7월까지 농어촌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직위를 지낸 그는 1996년 2월 15일, 당시 새정치국민회의에서 표방한 '젊은 피 수혈'이라는 차원으로써 새정치국민회의에 영입되어(이후 정당 당속 전력: 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 1999년 무소속(국민회의 탈당) → 2000년 새천년민주당 → 2001년 무소속(민주당 탈당) → 2001년 새천년민주당(민주당 재입당) → 2002년 무소속(민주당 재탈당) → 2002년 국민통합21 → 2002년 무소속(국민통합21 탈당))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 특보위원, 새정치국민회의 상임위원 직위를 지냈으며 1999년 9월 27일을 기하여 새정치국민회의 탈당 이후 2000년 1월 30일을 기하여 새천년민주당에 입당을 하여 새천년민주당 당무위원을 지낸 그는 2000년 16대 총선에서 경상남도 사천시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출마하였지만 낙선하였으며 이후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직위 등을 역임하였다.

이후 국민의 정부 중후기 시절이던 2000년 11월 초순 김대중 대통령 직속 농어촌발전위원회 상임위원, 2001년 1월 6일을 기하여 새천년민주당 탈당 이후 2001년 6월 초순 이한동 국무총리 직속 의료보험통합추진위원회 상임위원, 총리 직속 자영업자소득파악위원회 전임위원 등으로 활동하다가 이후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사무총장, 한갑수 농림부 장관 자문위원 등을 역임을 한 그는 2001년 10월 16일을 기하여 새천년민주당 재입당을 하여 새천년민주당 전임위원을 역임하였지만 1년 후 2002년 11월 1일을 기하여 새천년민주당 재탈당 후 2002년 11월 30일을 기하여 국민통합21에 입당을 하여 차라리 머지않아 정치 분야에서 은퇴를 할 마지막 자세로써 국민통합21 대표전임위원을 역임하였으나 임동원 국정원 원장 재임 시절(2001년 연초) 미국 스파이 의혹 사건에 연루된 사안이 뒤늦게서야 지목되고 국민통합21에 입당을 한지도 불과 한 달여 후 2002년 12월 21일을 기하여 국민통합21 탈당과 함께 6년 10개월간을 몸담았던 정치 분야에서 사실상 완전 은퇴를 선언하고 이후 재단법인 농림수산정보센터 사장에 선임되기도 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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