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그 아무리 뜨거웠던 여름이라도 가을에 낙엽 지는 것을 막을 수 없고 두 번 다시 봄이 올 것 같지 않았던 그 겨울 그 추위도 봄바람 부는 것은 막을 수 없었고 뜨거운 햇살 출렁이는 물결 또 다시 다가서는 그 여름 막지 못했다. 자연의 섭리이다. 이제 운명의 그날이 곧 다가온다. 눈앞의 치적에 눈 멀었던 자들과 퀴어라는 낯선 이름으로 같이 즐기든 무리들 도둑이 들어도 좋다. 땅이 썩어도 좋다. 그 작자들 배은망덕 이치를 알기나 할까 하노라.
하늘의 눈을 속일 수 없으니 '천망회회소이불실' 이라하였던가- 배은망덕 한자 당신에게 禍가 미치니 숨을 곳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