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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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는 멍청이들.
작성자 alexander

해방후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면서 정부 내각 주요부처에
친일파를 대거 등용했다.라고 좌빨들이 입에 거품을 물면서
발광을 하는것을 자주 볼수있다.

이승만이 친일파를 대거 등용한건 맞다.

조선왕조를 일본에게 빼았기고 35년동안 식민지로
살았을 당시에, 일본학교에서 일본식 교육을 받고 소위 머리가
깨인 자들중에는 친일파가 대부분이었고, 또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서 일본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일부는 조선인을 핍박하기도 했다.

그렇지 않는 일반 조선인들은 그야말로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무식꾼들이 대부분이었고, 농삿일로 끼니를 때우며 식민지 생활을 했다.

이승만이 친일파를 대거 둥용한건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일본식 고등교육을 받은자들을 모조리 제외 시키고, 측 친일파를
모두 숙청해 버리고 난 다음에 누구를 새로운 정부의 주요부처에
등용을 할수 있었겠나 말이다.

당신이 이승만이었다면,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무식꾼들을 장차관
자리에 앉힐수가 있엇겠는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서 당선된자들 거의 대부분도 일본식 교육을 받고
그래도 머리가 조금은 깨었다는 자들이었다.

그래서 이승만 정권때 친일파들로 득실 거린건 사실이고,
다른 뾰죽한 대안이 있을수도 없었든것이다.

당시의 국내 상황이 어땠는지도 전혀 이해를 못하면서
무조건 지금에 와서 이승만이 친일파를 등용해서 나라가 지금도
이모양 이꼴이다 라고 매도를 하는건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는
멍청이들이나 할수있는 푸념에 지나지 않는다.

당신이 그때 당시 이승만이었다면 어떻게 했겠는가?

뭐 박정희가 아니었어도 장면 경제개발 5개년 계회에 의해서
나라는 착착 발전했을거다 라고 ????

박정희가 일본천황에게 혈서를 쓰고...
불법 쿠테타를 이르켜 민주주의를 퇴보 시키고...
둑재정권으로 인권과 언론을 말살시킨 결과가 바로
젊은 여자들과 시바스 리갈을 마시다가 지 부하 총에 맞아죽은
폐륜아 박정희다 라고 ?????

조선왕조 고종이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나라를 일본에게 내어준 거나
윤보선이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박정희의
쿠테타에 굴복한거나 어쩌면 그렇게 똑같을수가 있었나?

지금 문재인도 마찬가지로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평화라는 미명하에
나라를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려고 하고있지 않나.

고종이나 윤보선이나 문재인이나 참 닮은점이 많다.

좌빨들, 조또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라.
물에 빠진넘 건저주니 내 보따리 내놔라 식의 항변은
어리석기 짝이없는 바보들이나 하는거다.

당시 상황을 대비 시켜서 역사를 이해 할 생각은 하지않고
지금의 잣대로 당시를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말란 말이다.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먹겠는가?

---------------

첨언 : 나도 친일파 발언을 한번 해 보까?

일본의 침략이 없었다면 고종왕조가 지금까지 내려 오면서
김정은 못지 않는 독재 왕조를 이끌고 있을것이고,
양반 상넘 사회에서 일반 서민들은 거지꼴로 살고 있을것이다.

외래 문명을 받아드렸다고 해도 기본 왕조 질서는 변할수가
없었다는 말이다.

왕조 시대에는 양반 이외에 상넘들은 사람이 아니고 노예였다.
노예의 가치란 말 한필과 노예 6명을 맞바꾸는 정도로 인간취급을
하지 않았든 것이다.

일본의 식민지 35년동안 한국은 그래도 많이 개화가 되었고,
일본식 교육 (서양식 현대화 교육)을 받은 덕택에 한국인들의
머리가 깨어난 것이다.

일본 식민지는 결과적으로 한국을 현대화 시켰고,
왕조시대의 양반상넘 제도가 무너졌다.
즉 일본은 한국을 현대화 시킨 장본인이라고 할수있다.

이승만은 미국에서 미국식 교육을 받고 돌아와서
남한 단독 정부를 수립하면서 미국식 민주주의를 정착 시킨 사람이다.

그래서 좌빨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늘어지는 민주 민주화니
독재정권 타도니 하는 운동도 이승만이 미국식 민주주의를 도입해서
정착 시켜 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김구의 주장대로 민족주의에 입각해서 남북통일이 되었다면
지금 한반도가 나라는 두동강이 나지 않았을지 언정 김정은 정권
하에서 노예생활을 계속하고 있을것이다.

그 속에서 좌빨들은 과연 민주니 독재니 하면서 항거를 할수
있었다고 보는가? 민주와 독재라는 단어 조차도 모르고
그저 김정은 찬가를 부르고 있을 니네들이 아닌가.

나 참.

2018-10-15 08:03:08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0   zenilvana [ 2018-10-15 13:48:55 ] 

bibliatell은 적화통일이 하루 빨리 실현되기를 예수님 앞에서 기도하라. 그런 연후에 김정은을 찬양하는 혁명의식에서 또 다시 구원받기를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그때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다. 아예 월북해 버리든가......구원을 두번씩이나 받으셨는데 공상당 치하에서 또 한번 받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하겠는가? 철없이 구원받은 신앙인에게......

9   bibliatell [ 2018-10-15 13:04:42 ] 

역쉬나 일본 피가 얼마간 흐르지 않나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군. 아니면 집안에 대대로 말못할, 숨겨야만 하는 뭔가가 있지 않은가 하는 의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군 그래. 니뽄놈들 때문에 잘 살게 되었다는 의식이 바탕에 깔린 사람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언젠가는 다시 니뽄에 점령당 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 때문에 오늘도 북한은 핵 보유국이 되어야만 한다는 생각을 지우기가 어렵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네다. ㅋㅋㅋ

8   deborah9 [ 2018-10-15 12:34:07 ] 

One from North, fat animal who think his people is less than fly, and one from South the guy with empty head, afraid to die, sucking the fat guy to not bumb the south. …. should get rid of both.

7   zenilvana [ 2018-10-15 12:31:29 ] 

오죽해야 1960년 4월 19일에 학생혁명이 일어났던고? 수백명이 길거리에서 죽었다. 이 통에 이승만이 망명했고, 뒤이어 윤보선, 허정 그리고 장면 같은 머저리들이 한 것이 뭐냐? 당연히 5-16 군사쿠테타가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그럼 현재의 경제발전은 박정희 혼자서 해냈는가? 산업공단의 수십만의 시골처녀와 총각들의 피와 땀으로 시작했고, 나같은 월급쟁이들이 밤과 낮으로 그리고 일요일까지 쉬지 않고 혹사당한 결과다.

이 사람들이 이제 70세 중반에 이르렀더니 그 당시에 지 에미의 젓을 빨던가 아니면 세상에 나타난 적이 없은 존재들이 김일성의 농간에 빠진 전교조의 공산분자들의 획책으로 주사파가 아주 당연한 것처럼 지금과 같은 문멍청이 대통령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늙은 꼰대가 뭐 어쩌구 저쩌구 지 한애비들을 보수꼴통이라고 욕지거리를 하는 인간이 바로 stephanos인지 '완전돌개가리'인지 마치 재벌이나 된양 열당에서 뻐기고 있다. 이런 년놈들이 지금 한국의 중견세력이 되어서 또다시 열강들의 틈새에서 공산당의 끈아풀이 되기를 희망하다니......

6   deborah9 [ 2018-10-15 12:30:20 ] 

Zen, you said what I want to say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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