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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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비잉신 외교 또 했다.
작성자 alexander

문재인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을 만나서
유엔/미국의 대북압박 정책을 먼저 풀어줘야 북한의 비핵화가
실현된다고 하며 ( 북한의 비핵화 의지는 확실 하니까) 마크롱 대통령이
대북압박 정책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달라고 말을 했는데,
마크롱 대통령은 한마디로 거절 했다고 한다.

문재인의 어설푼 외교가 또한번 만천하에 들어난것이다.

해외에 나갈때 마다 비잉신짓을 해대는 문재인,
언제까지 꼬올까압떠는 비잉신짓을 계속할건지 한번 지켜보자.

요즘 실업자 백만을 훨씬 웃돌고 있고, 먹고살기 위해서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해외로 (대부분 미국으로) 탈출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보도다.

문재인 정권이 경제를 말아먹고 있는 증거다.

오매불망 북한의 김정은에게만 충성하고 김정은 대변자 노릇을
자처하며 해외에 나가서도 김정은 홍보만 일삼는 문재인은
정작 자국민의 생계에는 나몰라라 내 팽게치고 있는것이다.

그래도 좌빨들은 문재인이 좋단다.

비잉신 꼬올깝떠는 대통령에 비잉신 꼬올까압 떠는 국민이 아닐수 없다.

열당에서 조차 이런 비잉신들이 출몰해서 분탕질을 이르키고
있으니 참 희안하게 돌아가는 대한민국이다.

굿만 보고 떡만 얻어 먹을까?

2018-10-16 06:31:2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2   bibliatell [ 2018-10-17 13:08:10 ] 

빙신들. 크하하하하하

1   yu41pak [ 2018-10-16 10:26:03 ] 

가지 말았어야 할 길이었습니다.
프랑스의 단호한 답을 듣고난 미국의 트럼프는 어떤 생각을 할까요.

당근과 채찍은 기회를 잘 맞추어야 하는데
전에 박통 당시 개성공단 철수가 적기 였다고 봅니다.

그런데 서서히 이젠 그들의 꼼수에 깊이 깊이 빠져 들고 있어 이젠 빼지도 못하는 형편 같습니다.

IQ 160의 트럼프가
IQ 120 인 문재인을 어떻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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