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두 회 정도 해커들에게 당하고 있다는 불만을 열당에 적어 올린 글이 있었으나 증거가 없던 차에 오늘에 서야 사실로 확인 되는 것 같아서 망설이다 이 글을 올립니다.

오늘 오전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늦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려 하는데 무슨 욕설이 있다면 올라가지 않았다. 이미 보신 독자들은 다 알겠지만 우회적으로 표현 한 것을 가지고 욕설이라 하였다.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다시 정리해서 올리고 소일 보다가 지금에서야 다시 열당에 들어 와보니 처음 업로드 때 올라가지 않았던 파일이 똑 같은 제목으로 그것도 바로 아래에 올려 져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위가 이러하였으니 양해 해 주시기 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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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장난질 하는 자 보아라!
쥐새이처럼 뒷구멍으로 쳐다보며 유언비어나 퍼트리는 비열한 짓거리들 하지 말고 내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똑바로 전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