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지난 16일 이른바 가짜 뉴스와 관련하여 66년짜리 한국 법무에서 ‘알까는 가짜뉴스는 초기에 엄정 수사하라’ 진상 알 까는 소리가 까졌다. 이번 알까 안건은 지난 2일 국총의' 알까는 소리에 대해 수사해야 한다'는 또 다른 알까의 후속조치라고는 하나 2일의 알까 샤랍요구는 이미 폐기되었던 상태라 관심 있는 인민 들 조차 ‘아니 알을 까라는건냐 말라는건냐’며 어리문절하고 있다고 한다. 무슨 알을 까던지 간에 알을 까려면 제대로 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이지만 알까는 소리 이제 그만들 하지 그랴!
결자해지 원칙이 비핵이듯 가짜 뉴스도 가짜 뉴스 제조기가 먼저 탄핵 원칙의 이름으로 그 죄 값을 받아야 마땅 할 것 이리라.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北 앞잡비 그들은 희망이 있다. 지리멸렬 야당, 서로 치고 받는 우파들로 인해 또 다시 어부지리 제2의 '우리끼리 앞잡비'가 운영 할 것이니까. 2022년에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