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北측이 취하고 있는 主動적인 조치"들을 신속히 이행하기 위해 문은 아시아로 유럽으로 까지가서 북의 주도적인 인 조치에 화답 해 달라는 호소를 하고 또 하였지만 아셈은 '北에 CVID을 촉구'함에 따라 문정부가 추진하는 안보관련, 경제관련 안건들은 줄줄이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명박근혜 나가고 ㅁoon이 들어가야 할 차례'라며 비아냥거리고있다. 밧대리를 갈아야하나 벌써 안 움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