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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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가는데 마다 왕따.
작성자 alexander

무식하거나 수준이 낮은자가 배운사람이나 수준이 높은 사람들
사이에 끼에 되면 괜히 주눅이 들어 몸둘바를 모르고 자신의
위치가 초라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그 자리에 속해 있는 자신이 아주 거북함을 느끼에 되어
스스로 자리를 피하고 싶은 심정이 들게 되는것이다.

요즘 문재인의 입지가 꼭 이런것 같다.

그동안 해외에 나갈때 마다 왕따와 무시를 당하고 있었던 문재인이
이번 유럽순방의 아셈인가 하는 자리에서도 단체로 사진을 촬영하는
장소에서 또 제외됬다.

사진촬영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던 이유를 청와대는 말도 되지않는
변명으로 엘리베이터가 지연되었다느니 하는 궁색한 변명으로
일삼고 있지만, 정작 문재인 자신이 그 자리에 나가서 외국 정상들에게
또 왕따를 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랬던건 아닌지 의심 스럽다.

그도 그럴것이, 다른 외국정상들은 다 같이 모이는 장소에서
서로 인사를 주고 받으며 환대를 하는데 반해, 영어 먹통인 문재인은
그저 꿀먹은 벙어리로 멀쭘히 바라 보고만 있어야 했으니
자신의 위치가 그만큼 초라하다는것을 스스로도 느끼는 모양이다.

그러면서도 국내에서는 언론을 장악하고 입법 사법부를 완전히
장악해서 지 멋대로 독주를 하며 꼬올리는 데로 정책을 펴 나가고
있다.

외국에 나갈때 마다 하는 소리라고는 촛불 아니면 대북제재 완화를
해 달라는 김정은 대변인 노릇만 하고 있으니 왕따를 당할만도
하지.

하여튼 간에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것에 대해서
어제도 오늘도 한없는 챙피함과 존심 상하는 기분이 든다.

앞으로 좌빨 정부가 계속 연결될 확율이 많은데,
다음 정부에서도 문재인 같은 어리버리한 대통령이 나오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기분 정말 조오까았다.

2018-10-20 07:08:2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sanghaip [ 2018-10-20 08:34:59 ] 

수태빠노 같은 늠들이 우굴 그리는 주사파 남로당 문쟁인정권.... 중국가서 터저 미국가서 환쟁이, 유럽가서 왕따 당흐는기 당연흐지뭐

2   zenilvana [ 2018-10-20 08:23:06 ] 

또옹 낀 년이 겨묻은 자를 비웃는다.

1   stephanos [ 2018-10-20 07:55:42 ] 

최영감 머리에는 또ㅇ만 들었나 보다.
머리에 또ㅇ만 들면 그리 생각 할 수도 있나 보다.

배설은 화장실에 가서 싸는 거지 머리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글에서 또ㅇ내가 나는 것은 무슨 연유인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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