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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영감 대 최영감
작성자 stephanos

제대로 세상을 보지 못하는 두 영감팅이들
(여기서 두 영감팅이는 젠영감과 알영감을 지칭함을 알리는 바이다)


조국의 국민들은 냉전이 사라지고 평화가 오길 바라며
경제도 좋아지길 바라면서 적폐청산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라고 보면 된다.
이 명박 근혜로 인한 국정농단과 보수의 양승태등으로 인한
사법농단이 터져 국민의 분노가 치솟았지만
아직도 완전히 해결이 되지않고 미완의 단계에 있다.

그래서 대다수 국민들이 개혁도 철저히 하면서 경제도 살리고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면 된다.

남북경협이 이뤄져 안보는 더욱 튼튼해지고 경제도 도약하게 되어
조국의 국민들은 삶이 훨씬 나아지게 될것이라고 본다.

안보에서 문 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북한의 홍보대사'인지 모르겠다고?
아주 입으로 개 나팔을 불고 있다.
이명박근혜가 몸담았던 자유한국당이 어떤 당인가?
선거에 이기려고 북한에 총쏴달라고 한 당의 후예들이고
방산비리로 북한을 이롭게 한 당이다.

젠영감이나 알영감식으로 말하면
자유한국당은 중개인이 아니고 북한의 후견인정도 된다는 말이다.

제대로 세상을 보지 못하는 두 영감팅이들
이 두 영감팅이들은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하고 종북이라고 하면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하는 자들이 자신들이 불리 할 때는
민주주의의 등 뒤에 숨겠다고 한다.
언젠가 젠영감이 민주주의는 무엇인가하고 질문하였다.
과연 민주주의가 무었인지 두 영감팅이의 생각은 무슨인지 되물어보고 싶다.

정부의 정책을 비판해도 되지만
정부를 종북이라고 하는것은 정부를 부정하는 행위이다.

이 두 영감팅이들은 소위 명문대출신이고 배웠다고 자랑질이나 하고 있다.
그리고,이명박근혜정권시절 팩트를 가지고 정권을 비판하면 무조건 빨갱이라고 했다.
그것도 팩트라고는 눈꼽 마치도 없는 것들을 배설을 하면서 말이다.

두영감티이 당신들은 어느 나라 국민이었던가?
한때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였던가?
아니면 당신들이 따르는
다까기 마사오 박정희 이명박근혜의 국민인가?
제발 이념이 종교가 되지는 말기를 바란다.
이념이 맹목적이 되면 북한처럼 종교가 된다.

왜일까?
도대체 왜?

아마도
한 영감팅이는 서울대 출신이라며 저방 이방에 죽치고 앉아 자랑질과 베끼기에
또한 한 영감팅이는 영혼없는 나팔을 불어 제끼면서 민족의 반역자 노릇하는자들을
청산하지 못해서 이리라.........

2018-10-22 12:46:0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stephanos [ 2018-10-22 12:48:37 ] 

이글에 두 영감팅이의 반박을 언제나 환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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