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박정희의 꿈 : - 유신을 5년만 더 지속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절절하다. 그 시대의 흐름으로 보아 유신이 지속되었다면 우리는 20여 년 전에 선진국에 진입하였을 것이다. 속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기획을 하는 박정희의 마음속에는 남북통일을 넘어 만주를 대한민국의 영토로 만드는 웅대한 꿈을 가졌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