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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퀴어는축제가 아니다
작성자 dakshang

동성애 그보다 더 놀라운 일도 있다. 

인간이 짐승이나 동물들을 상대로 성교하는 자들이 있으며 그 중에는 개와 붙기도 하며 닭과 붙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인간임을 스스로 포기한 금수(禽獸)보다 못한 인간들로 분류한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겠으나 이 천박한, 이 더없이 역겨운 이러한 행위이나 그 시작은 아마도 일부 동성애 지향자로부터 비롯되었을 것이란 추측을 해보게 된다. 

동성애, 처음 시작은 그냥 가벼운 장난 정도로 시작하여 점점 대담해 져 어느 듯 인간의 윤리나 도덕 같은 절제의 한계선을 넘어 소위 'Coming out'이라는 새로운 단어 하나 만들어 그 뒤에 숨어 그 짧은 해방을 '새롭다'로 선동질함에 따라 여러 비슷한 부류들도 가세하여 탈출한 죄수들의 무리마냥 내지르는 괴성 함성으로 해방감을 느끼며 이것을 자유로 착각 또는 무시하며 '이것이 잔치이다! 이것은 우리들의 정당한 축제이다!' 군중심리에 더하여 '동성애는 정당하다'는 논리에 접근하고있다.

그리고 더욱 한심한 정치인이 여기에 빌 붙는다. 한 표가 아쉬운 정치인이 이 같은 퀴어도 수용하여 몰입하면 자연의 법칙까지도 무시해버리는 천하의 인성 부정 파탄행각 수간(獸姦)까지도 허용해 버리는 막장 개념이 발생 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정신이 -
도덕이 -
윤리가 -
사회가 -
썩어가는 막장 대한민국이 된다는 말이다.

한국 성관련 어느 협회의 동성애 자료에 의하면, 2000년까지는 거의 미미했던 동성애자가 2010년부터 2015까지 급격히 늘어갔으며 미국,케나다,영국, 일본 등 선진국 국민들의 약 8% 정도가 동성애 무관심으로 나타났으나 한국의 무관심은 약 21%로 당당히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이 무서운 동성애라는 전염병으로 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이성애(異性愛)를 지향하는 건강한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따위 동성병이 전염 되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해야 한다는 말이다.

권하는 바, NO! 'LGBT'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으며 '금연캠페인'과 같은 장기적인 홍보 전략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본다.

실업, 자실률 세계 1위에 이어 이제는 동성애도 1위 할 것인가?

퀴어는 잔치가 아니며 축제가 될 수 없다.

2018-10-28 0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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