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박 통이 운전 하던시절, 北 관련 인프라 개발비용이 20년간 540조 정도였다고 알려졌으나 공산당적 발상의 문정권 '다 같이 잘살자' 전략으로 지금 당장 철도 등 도로 사업에 들어갈 지원금이 200조 정도라 하니 한국은 돈 많은 나라.
최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보수 비용이 애초에 8천 정도라 하였다가 결과적으로 97억이 들어 간 것을 감안한다면 책정액 540조는 54,000조가 될 것이라는 추론.
기왕 돈 쓰며 나서는 길 봄바람에 분홍치마라고 구색 맞춰야하니 인프라 사업이 어느 정도 자리 잡으면 이제는 항만 시설 및 전기발전소 만들어 줘야 할 것이고 뒤이어 주택, 아파트 단지 공공시설 건축, 건설및 경작 장비 투입 등등 감안하면 55,000조원 이상이 투입 될 것으로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