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응신같은 보수우파나 비일빌이 배삼용 같은 제 1야당이라고 일컷는
한국당 같은 찌지일이 잔재들이 지금 뭔가를 착각하고 있다.
문재인의 굴종적 저자세로 김정은과의 대화를 이어 나가다가는
남한이 혹지 적화통일 되는거 아닌가? 라고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는것은 한참이나 out of date 된 덜떨어진 사고방식이다 란 말이다.
또, 절대로 남한을 적화통일 시켜서는 안된다 라고 히마리 없는 보수
우파들이 유투브를 통해서 목소리를 높이고는 있지만 이미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격의 자기 몸부림에 불과하다.
북남통일은 이미 시작 되었고, 한반도의 전쟁은 없어졌다.
김정은은 문재인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무력통일의 과정을 생략할수
있었고, 대신에 북의 경제발전으로 방향을 바꿀수가 있었다.
피를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북남통일을 이룩한 문재인과 김정은은
노벨 평화상을 받아야 마땅하다.
문재인은 국제사회가 원하는 북의 비핵화 따위에는 관심도 없었다.
왜냐하면 이미 북남통일이 이루어 졌고, 따라서 북의 핵은
북남조선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국호는 사라졌고 태극기도 없어졌다.
휴전선에서 북남이 무장해제를 한것 자체가 바로 통일이 되었다는
신호가 아닌가.
다만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지 않았을 뿐이다.
김정은과 문재인 그리고 청와대 몇몇 따아까리 들은 이미 북남통일이
되었다는걸 다 알고 있지만, 그 후속 조치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가에만 골몰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 주위 열강들에게 북남통일의 당위성을 어떻게 설명을
해서 approval 을 받아낼것이며, 남한 좌빨들을 제외한 보수층들을
어떻게 구어삶아야 별 탈없이 완성된 통일국가로 선포할수 있는가가
관건인것이다.
열당에서도 문재인 끄나풀인 비비텔이나 스테파노 같은 좌빨들이
한수 위를 내다보며 이미 선수를 치고 있지 아니한가?
북남통일이란 바로 김대중이 바랐던 연방제 부터의 시작이다.
그런데, 지금 연방제는 평창 올림픽을 필두로 이미 시작이 된것이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을 다시 오픈하고, 남북철도를 잇고,
휴전선을 비무장화 하고, 김정은이 서울을 방문하면 좌빨들이
인공기를 흔들며 환영할것이고 (그 선두에서 비비텔과 스테파노가
목소리를 높일것이고) 한라산에 올라간 김정은이 만세를 부를때는
이미 적화통일의 반은 성공적으로 달성이 된것이다.
그리고는 한동안 (수년동안) 북남이 지금의 현체제로 유지하면서
문재인은 무한정 북에다 퍼주는 북남경협이 이루어 지고,
남한의 선별된 좌빨들의 방북이 러쉬를 이루고 (소위 북남의 왕래가
시작이 되고) 문재인은 기업을 꼬득여 북에다가 투자를 하지 않으면
재미 없다는 식의 엄포를 놓을것이다.
그러다 보면 개 돼지같은 궁민들은 가랑비에 옷이 젖는지도
모르게 북과 문재인의 공작에 세뇌가 되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것이다.
이쯤되면 이미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공조는 물건너 갈 지경에 이르고
국내 외국자본은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따라서 gdp 는 곤두박질
치게 되어있는것이다.
즉, 북과 남이 비슷한 경제 상황이 이루어 진다 이말이다.
이때 좀 더 높은 연방제로의 정치적인 행보가 시작이 되면,
바야흐로 북남 공동 정부가 들어서게 되는데, 연방제의 대통령은
김정은이 될 확율이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