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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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짜뉴스의 원산지 : 문정부, 공중파 언론사.
작성자 alexander

가짜뉴스란 진실(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거짓보도를 하는것.
거짓보도에는 고의적인 거짓보도와 정확한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래짐작으로 기자가 사실을 멋대로 유추해서 보도하는 종류가 있다.

이번 조선일보의 신성일 사망소식은 기자가 정확한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체 지들 멋대로 꾸며내어 보도를 했는데 이것 또한 가짜뉴스다.

폐암 투병중에도 여전히 살아있었던 신성일을 죽었다고 미리 보도한
조선일보는 윤창중 사건을 위시하여 박근혜를 탄핵으로 몰고간
온갖 종류의 가짜뉴스들을 양산한 장본인이다.

윤창중 사건이나 박근혜를 매도하는 온갖 종류의 뉴스들은
기자가 사실확인 조차 하지 않는체 지들 멋대로 소설을 써서
악의적으로 상대를 매도하기 위한 수법으로 가짜뉴스를 내 보냈다.

2008년 mbc 의 광우병 보도는 가짜뉴스의 전형적인 케이스다.

신성일은 조선일보의 사망보도이후 7시간 동안이나 살아있었다.
사망보도 이후 정정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망각하고 국민들을 우롱한 파렴치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

입만열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청와대도 가짜뉴스를 제공하는
원산지다. 이런 가짜뉴스를 내 보내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스런
모습으로 일과하는 언론사들, 이런노무새끼들이 유투브가 가짜뉴스
를 양산하고 있다고 하며 규제하려 든다.

똥으로 범법이 된 개가 겨 약간 묻은 개를 나무래는 꼴이다.

국민들은 점점 날이 갈수록 공중파 종편 방송을 외면하고 있고
유트브 뉴스로 방향 전환을 하고 있는것이다.

뭐 골수 꼰대 꼴통들이 가짜뉴스에 빠져 뭐가 뭔지 모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

비비텔 스테파노 같은 자들이 바로 가짜뉴스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넘들이다.

똥을 싸서 표면에 금박칠을 해 놓고 황금이라고 속이려 드는
개넘들. 열당에도 여러넘들이 있는걸로 안다.

니들 입에서 소위 '가짜뉴스' 란 말이 과연 나올수 있는가?

한심한것들. ㅉㅉㅉㅉ

2018-11-04 16:09:52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bibliatell [ 2018-11-04 17:23:33 ] 

오죽 빠꾸네가 어리버리 했으면 모시고 다니는 놈이 처음 모시고 나온 자리인 미국 워싱턴에서 몇 일을 참지 못하고 발정이나 인턴을 범하려 별 추잡스런 짓을 다 해 주군인 어리버리 얼굴에 또옹칠을 했겄냐 이말이다.

3   bibliatell [ 2018-11-04 17:18:50 ] 

조옷선일보가 가짜뉴스 양산처라는 것은 어찌 알고 있노. 누가 알려주었노? 기특도 해라. ㅋㅋㅋ

2   bibliatell [ 2018-11-04 17:17:16 ] 

당신이 말하는 진짜 뉴스는 무엇이냐? 진짜뉴스를 말해 주는 언론이 어딘지 말해보라. 어떤 가짜 뉴스에 빠져 당신이야 말로 허우적 대는지 보고 싶구나.

1   dakshang [ 2018-11-04 16:37:20 ] 

바이러스 드라이버 공장에서 바이러스 유포 하는 것이나 늑대 손에 밀가루 덧칠하여 양이라 속이는 자나 뭐가 다르나. 할말없으니 뭐라? 양심자 병력 거부 합법이라꼬?? 그라마 나는 비양심가라서 '전방에 적이다'돌다가 여기왔나? 참 나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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