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남북관계 진전이다.
비핵화가 진전이 되면 제재도 풀리고
남북평화는 더욱 공고해지고 남북경협으로 인해 경제가 날개를 달기 때문이다.

남북이 철도를 도로를 연결하는 것은 북한이 남한에 개방을 한다는 것이고
한국은 북을 지나 대륙으로 가는 길이 열려
수출과 수입에 큰도움이 된다.

북한의 엄청난 자원과 남한의 자본과 기술이 합치면
북한도 고도성장하고 우리도 덩달아 성장율이 높아진다.
한마디로 안보와 경제가 완전히 해결되는 것이다.

그러면 보수세력은 전멸하게 된다.
정 두언 전의원이 다가오는 총선에서 한국당은 교섭단체도 힘들다고 했는데
틀린말이 아니다.

현재의 민주당 지지율만 해도 야당모두 합한것 보다 높은데
일여 다야구도에서 총선이 치뤄지면 보수는 전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총선이 아직 1년 정도나 남았다.

그안에 남북경협이 이뤄지는데 내년에 반드시 될것이다.
그러면 문 재인의 지지율은 대폭상승하게 된다.
그리고 총선 , 보수는 지역구에서 한석 얻기도 힘들것이다.

총선전에 실컷 까불고 막말해도 총선까지만이다.
한국당 바미당은 시한부 인생들이다.



dongsik K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