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연인과 걸으면 헤어지게 된다는 소문이 있던 정동길. 영원할것같았던 첫사랑은 이제 잊혀졌지만 아름다운 가로수에 가득한 낙엽들 운치있던 오래된 건물들 그 돌담벽과 정동교회 정동극장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까지 노래가사처럼 그대로 남아있더라구요 오랫만에 추억에 젖어보았습니다. 즐감하세요~ https://youtu.be/Hst5V6TcQ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