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간판 ‘련락’ 표기 논란 = https:// 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liaisonoffice-11072018143846.html == 일전에도 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어떻게 한국엔 기자들이 이런 문제를 그냥 넘어갈까?
反의로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된다는 말을 창안 할수도있지요 만, 정의롭다의 정의를 모르는, 또는 외면하는 대다수의 현대인이 정의라는 의미를 귀찮아하는 겁니다. 누구 말따나 '당신은 검지 않은적있냐?' 그런 것이고 보기에 따라서 나태하달 수있지만 근본적으로 견변철학이라도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자들이 보다 적다는데 기인하는것도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함다.
돈 주면 문제 제기하고 안주면 그보다 더 한것도 모른척하는것이 요즘 세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