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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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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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가 대북정책 자알 하고 있다.
작성자 alexander

북한은 위장평화 공세를 펴면서 겉으로는 비핵화 하는척 쇼를 부리고
실제로는 계속 핵개발을 하면서 16 곳이나 비밀리에 스커드 미사일 기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문가넘은 비무장 지대 무장해재, 전군 전력약화
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게다가 연말까지 종전선언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김정은 제주도 한라산 방문을 위해
한라산 꼭대기에 헬기장을 만드려고 하고 있고,
김정은이 귀여워 죽겠다는 식으로 감귤까지 수송기로 보내고 있는것이다.

나라가 망쪼가 들어도 유분수지.

문가넘은 degari 에 대한민국의 민생은 간곳없고,
오직 김정은 생각만 가득할뿐이다.

그래도 좋다고 비비텔과 스테파노 같은nom 은 문가넘이
하나님이 점지해 주신 훌륭한 지도자 라고 떠들고 있으니
세상이 꺼꾸로 돌아가는 심정이다.

내가 미국에 오길 잘했지, 지금까지 한국에 있었더라면
장수 막걸리 퍼마시다가 아마 죽었을것이다.

( 한국에서는 월매가 아니고 장수 막걸리임.
장수 막걸리 : 유산균이 살아있다.
월매 막걸리 : 유산균을 전부 살균해서 미국으로 보낸다.)

나라를 gepan 으로 만들고 있는 문가넘,
이 책임을 나중에 어떻게 다 지려고 하는지 ... ㅉㅉㅉ

2018-11-13 05:49:3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3   yu41pak [ 2018-11-13 18:46:31 ] 

그렇지요.
문 선생이 아주 자알 하고 있지요.
그런데 한국 말은 가만히 보면 재미있는 게 많다고 봅니다.
같은 말인데 장단을 줌에 따라 뜻이나 그 풍기는 뉴앙스가 달라지니 말이지요.

잘한다와 자알한다를
구분해서 바로 알아 들을 수 있으면 한국인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   bibliatell [ 2018-11-13 13:16:44 ] 

알랙산더라는 거창한 이름은 어디서 줏어다 달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맴뽀는 콩알만해 가지고..밤낮 상소리에 요욕지거리에.

1   bibliatell [ 2018-11-13 13:07:53 ] 

귤상자에 귤대신 현금 다발이 꽉차 있었다고 말하고 싶어 죽겠지? 에고 귀신은 뭐하나 몰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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