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한번 잡으면 내 놓지 않으려 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미국이나 한국이나 별 차이 없는것 같다.
미국에서 공화당 지지한다고 누구나 다 트통이 모든 안건을 다 잘한다 하지는 못할 것이고 이것은 민주당도 마찬 가지일 것이리라.
한국계통으로써 미.한 관계는 아무래도 핵관련 딜일것 같아 하는 말 이지만 관련 이슈가 그들만의 딜이라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으나 각종 언론매체에서 흘러나오는 뉴스 아닌 뉴스들을 접해보는 바로는 트통이나 문가나 너무 북 찬가만 부르는 것 아닌냐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북의 주동적인 조치로 한반도 비핵을 이뤄내겠다'는 약속 아닌 약속 이전의 미측 반응은 실로 기세등등하였던 것에 비해 싱가미팅과 이후에 드러나는 트통은 전략이라는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고 보잘것없다는 생각이 나만의 견해인지 알 수 없으나 그럴바 엔 차라리 북핵을 인정 해버리던지 아니면 네 친구 이평의 물길 론이 무엇인지에 대해 그에게 직접적으로 한번 문의 해보는 것은 어떠한지 그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참으로 답답하기도하다.
'학력이 문디 같다. 영어가 부족하다' 그따위 말들은 탐욕에 가려워진 그들만의 생각 일뿐 그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실지로 그의 등장 이후, 국제사회의 룰을 깨고 당시 반 유엔장이 한국 언어로 un에서 연설 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서너 차례 있었지 않았던가 말이다.
이게 누구의 영향인가?
이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 보지 못했다.
학력이 높아서?
영어가 능통하면 사실을 진실로 말 못한다는 건가?
개 뼈다귀 같은 소리들 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