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 그럼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양심에 털난 사람들이네? 월남전에서 죽거나 부상당한 사람, 지금까지도 고엽제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양심이 없어서 그런 불행을 겪었나? 나는 시간을 벌기위해 해병대에 입대를 했는데, 당시에는 24개월 복무제 였다. 그런데 김신조가 청와대 뿌수러 넘어오는 바람에 복무기간이 무려 1년이나 연장되어 만 36개월을 치루고 제대를 했다. 팔팔한 청춘기 20대에 3년이란 금쪽같은 세월을 병역의 의무 때문에 고스란히 손해를 본 셈인데, 그럼 나는 양심에 털 투성이겠네?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대체복무를 시킨다꼬? 그것도 600여명으로 제한해서 ? 군대 가기 싫은사람들 그 600명 안에 들어가려고 박터지게 싸우게 생겼구만. 물론 돈과 빽이 있는자들만 들어갈건 뻔하고.. 대체복무를 시킨다면 다른일 대신에 감방에 처넣어 징역을 살리는게 도리다. 복무기간 동안 만큼 감방생활을 한후에 출소하면 병역을 마치고 제대를 한 사람과 같은 조건을 주면 될게 아닌가?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 믿는 신도들만 양심이 있고, 개신교 천주교 신자들은 양심이 없어서 군대가나? 하여튼 문가넘이 하는 꼬라지 치고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 군의 전력약화는 문론이고 군에 입대하는 젊은이들이 도대체 왜 군대에 가야 하는지 그 이유도 모르는 지경이다. 싸울 적군이 없는데 군대가 왜 필요한가? 김정은의 북이 감귤을 까서 입에 넣어 줄 정도로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다면 차라리 대한민국 군대 완전히 해체해 버리는게 낫질 않겠나? 양심적 병역거부에 이어, 양심적 납세거부 까지 나오겠네? 나는 문가넘이 대한민국을 김정은 손아귀에 쥐어 주려고 하는판에, 그리고 북에게 경협이란 구실로 무한정 퍼주는 정책에 결코 반대하는 뜻에서 '양심적 납세거부'를 하는 바이다. 라고 외치면 문가넘이 어떻게 나올까? 또 개신교에서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양심적 병역거부를 하고 있는 마당에 우리로서도 양심적 납세거부를 완강히 주장할 자격이 있으므로 더 이상 종교인 과세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하지말라 라고 하면 우짤낀데 ? 하여튼 문가넘 정책이라고는 하는짓 마다 논리에 맞지않는 조까튼 짓 뿐이다.
반풍수라는 말이 있다. 얼치기 풍수쟁이라는 뜻이다. “반풍수 집안 망친다”는 속담이 말해주듯 일을 그르치는 얼치기를 말한다. 반풍쟁이라는 말도 있다. 중풍이 어중간하게 와서 정상생활도 못하고 완전히 드러누울 수도 없는 중풍환자를 일컫는 말이다. 이른바 386 세대와 종부기 주사파라는 이들이 요즘 사회에서 반풍수 취급을 받으며, 반풍쟁이 처지에 있다. 국정경험 없는 386 운동과 종부기 주사파들에 의해 장악된 문재인 림종석 동무들의 반풍수 정부라는 말이다.
박정희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지도자라면, 문재인은 있는 재산 퍼다가 도박에 탕진하는 지도자라고 하면 딱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