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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욱 바람직한 길
작성자 dakshang

최근 들어온 소식에 의하면 한국이 적의 개념을 北에서 우방국인 일본으로 전환하는 설정교육 등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국, 10년의 지난 좌파 정권에서 미. 한 관계에 상당한 금이 갔고 또 다시 극단적 좌파 정권으로 안보는 파탄지경으로 미국에 멸시당해 언덕 아래도 나가자빠지는 꼴아지 행각들을 여실히 보여주며 국제외교가의 웃음거리들을 창안해 대고 있는것 같다.

문 정권, 그는 그의 집권이 시작 되자마자 북의 북쪽으로 가더니 동행한 한국기자가 폭행당하여도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사드 배치에 반발하는 중의 입장에 사드 배치를 간접적으로 반대하였다.

그러면서도 중국에서 혼밥으로, 유럽에서 제12차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에 정상 기념촬영에 문통은 빠져 버렸으며, 느끼하며 스멀거리는 자신의 대북 사랑을 이뤄지게 해달라며 그들에게 호소하다 오히려 CVID로 퇴짜 맞기 등 외교 추태를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그간 한국 죄파들은 예외 없이 북 찬양에 열 올리긴 하였으나 어느 정도 속도 조절이있었다 한다면 작금의 19대 정권은 북 찬양 정도가 그 도를 넘어 근본 없는 한반도 비핵 앞세워 간접 반미와 우방 일본을 적대국으로 설정하는 등의 평지풍파 외교와 교육 등으로 파탄 적 외교정책을 추진하여 먹튀 정치의 정석을 두는 것 같아 보인다.

과거사로 일본 기업의 재산들을 압류하겠다는 발상이나 DMZ 대북 안보 방어망을 폭파 하며 철책선 까지도 뜯어내 버리는 정신 분열적 파탄 행위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높은 불안 지수를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당연히 위기의 안보가 현실적 불안으로 이어 질 수밖에 없었을것이리라.

느끼는 국민들, 자발적 의식으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지켜는 길은 미.한 동맹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구조의식이 강하게 자리 잡게 되었고 다양한 계층의 지식인들이 컴잉아웃 파멸 안보를 걱정하는 집회들을 열고 있으며 '진격의 결사대'를 지향하는 상황이 되었다.

상황의 정치가 이러하게 전개됨에 따라 전환의 꼭지, 미주에서는 과거사 파탄 외교를 지원하는 따위의 행사들은 이제라도 지양하고 '항해의 자유' '새 물길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 할 것으로 본다.

2018-12-03 12: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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