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문가넘 정신 나갔구먼.
작성자 alexander

문가넘이 북한에 가서 꼭두각시 같은 평양 주민들에게 열열한
환영을 받고 감격에 벅차 어쩔줄 몰랐다.

그 화답으로 김정은을 서울로 초청해서 문가넘이 북에서 받은 환대(?)
에 버금가는 환영행사를 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전 국민이 김정은을 쌍수를 들어 환영할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고 문가넘이 망발을 했는데, 이친구 정신이 나가도 한참이나
나간게 아닌가?

남한 주민들을 모두 북한 주민들 처럼 꼭두각시로 만들어
놓으려고 작정을 했구만.

제발 김정을 서울로 대리고 와라.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함 보자.

2018-12-04 05:53:05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alexander [ 2018-12-05 11:31:31 ] 

케네디 암살한 오스왈드 처럼, 이또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처럼
김정은을 저격할 sniper 는 없는가?

3   dakshang [ 2018-12-05 07:04:58 ] 

닭치고,

結者解之!

2   dakshang [ 2018-12-05 07:02:46 ] 

좌표가 설정되지않 으면 헤매게된다. 모로가도 서울은 이제그만.

1   yu41pak [ 2018-12-04 19:11:38 ] 

전에 어떤 글쟁이가 하던 말 중에..
" 미친 N- 인지 아닌지는 3분만 말을 들어보면 아는데
만일 알았다면 3분 이상 같이 있지 말고 입에 담지도 말라! "
이 말은 시간이 지체 될수록 내가 그 미친 분 따라 가게 된다는 것이랍니다.
-
옛날에 보면 말더듬이가 있었지요.
그런데 다른 것은 다 흉내를 내어도 말더듬는 일은 금물이라 했지요.
내가 금방 말더듬이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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