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당 좌빨들을 가만히 보면
지금까지 한번도 문가넘이 잘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을
한 적이 없다.
왜 좌빨이 정권을 잡아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한적도 없다.
그저 박근혜 잘못한것, 박정희와 이승만 까는것이 전부다.
이승만이 한국전쟁때 국민을 배신하고 혼자 살아남기 위해
한강을 폭파하고 남하를 했다는둥, 박정희가 여색에 골아
마침내 딸같은 여자들와 시바스 마시다가 부하의 총에 맞아 죽었다는둥
뭐 이런 되먹지도 않는 말로 우파정권의 치부를 들어내며 앙탈을
부린것 이외에 또 뭐가 있는가?
좌파정권 김대중 노무현의 정책이 왜 옳았으며 지금 문재인의
대북정책과 경제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면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해온 열당좌빨들이 한넘도 없다.
문재인이 김정은 따까리 노릇을 계속 하면서 트럼프를 만나러
서울 --> 체코 --> 부에노스 아이레스 까지 순방하는 과정에서
계속 외국정상들에게 왕따와 무시를 당하고 있는데도 그에 대한
언급을 하는자가 한넘도 없다.
꼴에 우파 꼰대들이 가짜뉴스에 매료되어 앞뒤 분간을 못한다고
어느 양반이 말한적이 있는데, 실제로 가짜뉴스 생산 본거지는
바로 청와대가 아닌가?
입만 열면 거짓말로 도배를 하고, 거짓말이 들통나면 또 다른말로
변명하기 바쁜게 바로 청와대다.
외교나 경제 전문지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청와대에서
문재인을 위시한 따까리들이 영어먹통들만 모여서 인지는 몰라도
국제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캄캄한 상황에서, 정작 분야별로
매껴놓은 장관들의 활약은 온대간대도 없고, 북치고 장구치는곳이 바로
청와대다.
문가넘 댁빠리 속에는 오매불망 김정은 뿐이지, 국내 민생에는
아예 신경도 쓰지 않는다.
평창 올림픽 이후 김정은이 변한거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김정은을 서울로 대리고 오지 못해서 안달을 하고 있는 문가넘이다.
평양에서 꼭두각시들의 환대를 받고 감격한 문가넘이
서울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벌어져 김정은을 보고 방방뛰며
환대를 할것으로 믿는 정신나간 국군최고 통수권자가 바로 문재인이다.
적장의 가슴에 칼을 꽂아야 마땅한데도 오히려 백기를 들고 굽신거리는
핑신같은 행태가 바로 좌빨이 원하는 피흘리지 않는 평화인가?
내가 이렇게 문가넘을 씹고 있는데, 왜 하늘이 내려주신 최고 지도자
라는 문재인에 대한 긍정적 설명은 한마디도 없는가?
기껏해야 40년 전에 죽은 박정희 하나 극복을 못하고 지금까지도
박정희 짓밟기에 혈안이 되어, 시리즈로 박정희에 대한 부정적
이야기만 계속 포스팅 하면 그걸로 단가?
하기야 뇌에 든것이 없으니 설명을 못할수밖에 없다는걸 알지만
하도 한심해서 해 보는 소리다.
뭐 나이가 들어 세상물정을 파악 못하고, 뇌가 굳어져서
정지된 상태에 있는 꼴통 틀딱에게 무슨말을 하들 이해를 하겠는가?
라고 또 한번 더 읊어 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