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문가넘의 평화쇼 덕택에 파랗던 남한지도가 분홍빛으로 묾들었다. 이번 김정은의 서울 답방이 이루어 지면 분홍빛은 적색 (scarlet)으로 물들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마침네 이루어 지는데, 남한 주도 통일이 아니라 북한 주도 통일이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했다가 북한군에게 피살된 이승복 어린이의 죽음이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라고 떠드는 세상이 되었다. 세상이 완전히 꺼꾸로 돌아가는 심정이다. 한국인에게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고, 일인 공산독재가 딱 맞는 체질인것 같다. 그런데 왜 ? 이승만 독재니 박정희 독재니 하물며 박근혜 독재라는 말까지 좌빨들 입에서 나오나? 자유민주주의가 싫다고 해 놓고 독재 타도를 외치는 그 모순은 무엇으로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나? 아무튼 김정은 답방으로 한국이 분홍빛에서 적색으로 물들어 공산체제의 통일이 되는날부터 한국의 국제적 위상은 나락으로 떨어질건 불을 본듯이 뻔하다. 태평양 건너 살면서도 항상 조국 걱정으로 마음이 한국에 가 있었는데, 이제는 슬슬 접어야 할때가 왔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랫말은 자유민주 통일이라는 뜻이지 공산통일이 아닌데 말이다. 세삼 한국에 살고있는 형제 자매들이 걱정이 된다. 이를 우째야 할꼬?
당연히 북조선 인민 해방운동을 쌍수들고 방해할것.
문가넘에게 묻는다. 북한주민이 자유를 위해 들고 일어나면 너는 김정은 편에 설건가 아님 북한주민편에 설건가? 비잉신아 대답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