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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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가증스런 젠 영감!!
작성자 stephanos

갈수록 더럽고 치사한 노인일세 그려
살다 살다 이런 젠영감은 박통 이후로 처음이란 생각이다.

며칠전에는 조회수많다고 자랑질까지 하더니


[zenilvana [ 2018-10-22 20:17:54 ]
오늘 오후 1시경에 윗 제목의 글을 미주중앙일보 J-불로그에도 올렸었는데
지금 이 시각에 1132명이 읽으면서 14개의 추천이 있구먼.
헌데 이곳 열당에는 고작 223번의 클릭수를 기록하고 있다.
얼마나 후지고 인기 없는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인지 알만 하지 않오이까? ]


아무리 자랑질이 몸에 벤 습관이라하지만 이런것까지 자랑질이나 하고
오늘은 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

이 뜻은 자신의 허물이 더 크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가지고 시비를 건다는 그런 뜻이렷다.

뭐가 똥이고 뭐가 겨 인지 분간도 못하고 떠들어 대는
젠영감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더 가관이다.

살다 살다 자기 글 조회수 자랑하고 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고
이런 젠영감은 박통 이후로 처음이란 생각이다.

2018-12-11 08:49:3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7   hermes [ 2018-12-11 12:37:12 ] 

글을 보면 인품이 보인다.

열린마당의 선열반 경우
공자나 맹자가 인정하는 군자는 아닌 듯 싶다.

6   stephanos [ 2018-12-11 11:25:28 ] 

입만 열면 자랑질하는 영감!!

셜대출신수준이 고작 이것밖에 안 되는지 화가 치민다.
알고 보면 참 부끄러운 행동인데,
젠영감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5   zenilvana [ 2018-12-11 11:12:28 ] 

덜떨어진 놈들을 맹추하고 불러서 미안하다만,
내 글이 그토록 혐오가 되면 읽지 않으면 된다.

무시기 배울 것이 있어서 계속 내 곁을 맴돌지.
아니 그러 한가? 이 삥신 육gap 하는 맹추들아!

4   hutto [ 2018-12-11 11:10:46 ] 

zenilvana 선생은 대체로 인간관계에서나 사회관계에서 이기적인 `셈 법`때문에 소외되어 있거나
자기 중심적 세계에서만 존재감이 확실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곳 열당에서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박유남선생이나 알렉스선생 , 데 여사를
논쟁중에 가르치거나 무시한듯한 말을 자주 하곤 한다.

3   kangdong [ 2018-12-11 10:51:18 ] 

잘못 배운 젠 영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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