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더럽고 치사한 노인일세 그려
살다 살다 이런 젠영감은 박통 이후로 처음이란 생각이다.
며칠전에는 조회수많다고 자랑질까지 하더니
[zenilvana [ 2018-10-22 20:17:54 ]
오늘 오후 1시경에 윗 제목의 글을 미주중앙일보 J-불로그에도 올렸었는데
지금 이 시각에 1132명이 읽으면서 14개의 추천이 있구먼.
헌데 이곳 열당에는 고작 223번의 클릭수를 기록하고 있다.
얼마나 후지고 인기 없는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인지 알만 하지 않오이까? ]
아무리 자랑질이 몸에 벤 습관이라하지만 이런것까지 자랑질이나 하고
오늘은 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
이 뜻은 자신의 허물이 더 크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가지고 시비를 건다는 그런 뜻이렷다.
뭐가 똥이고 뭐가 겨 인지 분간도 못하고 떠들어 대는
젠영감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더 가관이다.
살다 살다 자기 글 조회수 자랑하고 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고
이런 젠영감은 박통 이후로 처음이란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