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살다 살다 자기 글 조회수자랑하는 사람은 젠영감이 처음이란 생각이다. [zenilvana [ 2018-10-22 20:17:54 ] 오늘 오후 1시경에 윗 제목의 글을 미주중앙일보 J-불로그에도 올렸었는데 지금 이 시각에 1132명이 읽으면서 14개의 추천이 있구먼. 헌데 이곳 열당에는 고작 223번의 클릭수를 기록하고 있다. 하 하 하 아무리 자랑질이 몸에 벤 습관이라하지만 조회수까지 자랑질이나 하는 젠영감이야말로 기가 찬다. 인격은 자기가 내세우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행동을 보고 타인이 평가하는 것이다. 정도의 기본적인 양심도 없는 주제에 무슨 인격이고, 명문대 출신이라고 자랑질하는가? 수준이하의 서울대인이지. 제발 사람 나이값 좀 하라 !!
hutto [ 2018-12-11 11:10:46 ] zenilvana 선생은 대체로 인간관계에서나 사회관계에서 이기적인 `셈 법`때문에 소외되어 있거나 자기 중심적 세계에서만 존재감이 확실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곳 열당에서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박유남선생이나 알렉스선생 , 데 여사를 논쟁중에 가르치거나 무시한듯한 말을 자주 하곤 한다.
요즘 노인네들 진상 부리는게 인터넷 상의 허구가 아니구나 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