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아리랑 마트 앞에 주말이면 보는 인도인 같은 아기엄마와 중년 여성 2인조 홈리스. 우연히 그들의 퇴근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10만불 정도 하는 럭세스 SUB를 타고 가더이다. 유트브에서만 보았던 것이 현실이... 마켓 메니저도 사람들에게 돈 주지 말라고 말하면 인색하다는 말을 한다고 ㅉㅉㅉ 한번은 물건을 40불 정도 계산데 위에 놓아 두고선 사람들에게 배고프다고 돈없다고 사달라고 하더니 누군가 사준모양. 그리곤 몇가지만 골라먹고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현장을 목격한 충격먹은 사람들... 은혜교인님들 제발 사람좀 바로 봅시다. 은혜 받았다고 아무에게나 돈 주지 마시고... 이런 사람들은 홈리스가 아닙니다. 정말 불쌍한 이웃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