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댓글 지우는 젠 영감 !! 자기 포스트글에 상대방의 댓글을 지우는 못된 버릇의 젠영감 "쫌팽이와 좀팽이 중 어능 게 맞나" 의 젠영감 포스팅에 다음같은 댓글을 올렸으나 댓글을 지우는 처사는 무슨 심뽀인지? = 댓글 내용 = [젠 영감은 아직도 박 선생의 의도를 모르는가? 박 선생은 젠영감에게 묻고 있다. 모든 단어가 새로운 역할을 하고 있는가? 그 생각을 더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는 없는 가? 잘난 체하거나 유행을 좇고 있지는 않은가? 근사해 보인다고 해서 쓸모없는 것에 매달리지는 않은가 ? 라고,,,,,,, 잘난체하기는,,,,,,,,쩝쩝,,,,,] 싫든 좋든 본인의 포스트에 달린 댓글을 끌고 가지 못하면 그 글은 죽은 것이다.
이제야 알았습니까? 난 포기하였습니다. 난 아예 그 분 글은 읽질 않습니다. 글 제목은 안 볼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보게 되지요. 보고 나면 기분이... 병이 짙은 분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