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 건너 만주로 갈수 있는 이기회에, 왜 하필이면 저리 띨한 문정권이 들어 섰을까?

지금 중국 군구 개편이 일어 났다.

중국 공산당 황제로 등극 했던 씹진핑황제는 중국 인민 해방군 장악에 실패한듯 보인다. 친 미파 강택민(江澤民 (Jiāng Zémín))이 중국 인민 해방군 최강 북부 군단을 장악…했다 한다

북부군단의 행정 구역이 넓어지고, 산동성 행정구역까지 손아귀에 넣었다 한다. 북부군단 사령관이 조선족 – 장덕광 장군.
산동성 사령관도 조선족 – 장고려(짱 까오리)장군, 그의 둘째 동생 이름은 장백제, 셋째의 이름은? 당연희 장신라!!! ㅎㅎㅎ

중국 인민 해방군의 장성 70%가 산동성 출신이라한다.
그리고 중국 인민 해방군 65%가 중국 북부 군단에 몰려 있다.

시상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며 북경에서 혼밥먹고 눈탱이 밤탱이가된 문재인, 우물안 깨구리 주사파 종부기 림종석 동무 그리고 그 쫄따구들...

핑양 기생들 불러 깨춤 그만추고, 언제쯤 눈뜰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