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대한민국 전역에서 각국의 해외 동포들도 참여한 뉴핑의 "First angry blue movement" 참가자들의 수가 경찰 추산 2백여명이라 하였으나 실지는 1천8백여 명이라 하니 문정권의 대 국민 정책들은 10배나 부풀려진 허세라는 것이 증명되는 듯하다. 탄핵정국에서 부터 시작된 작금의 문 정권 반대에 여러 집회가 있어 왔으나 객관적으로 볼 때 그들의 집회가 다양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맴돈다는 느낌이 어느 정도 있어왔으나 첫 집회 블루 나비들 사이에 나타난 태극기는 왠지 참신해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진실로 敬遠하고 싶은 한국 당사까지 가서도 고함을 질렀다. “보수 팔아 사기 치지 말고 애국 시민 정신을 갈취하지 말라!” 문 정권 퇴진하라! 그들의 고함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qQ6hd1wYKSA
행여 황하물 삼켜 敬遠하고 싶은자들이 알게 모르게 침투하여 '그들과 같이 멱감을수밖에 없었다'는 말을 미리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