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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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의혹의 tablet pc.
작성자 dakshang

관련하여, JTBC측은 '태블릿을 발견한 건 지난 2016년 10월18일이라 하며 발견 장소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 블루K 최순실 사무실이었다.' 주장하는 가운데 최순실, 2016년 10월 27일 독일에서 입국 전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과의 전화통화가 공개 되었다.

"큰일났네... 그러니까 고(영태)한테 정신 바짝 차리고 걔네들이 이게 완전히 그 조작품이고 얘네들이 이거를 그 저기 이걸 훔쳐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걸로 몰아야 되고 이성한이도 아주 그 계획적으로 하고 돈도 요구하고 이렇게 했던 저걸로 해서, 이걸 이제 하지 않으면, 분리를 안 시키면 다 죽어."

당시 이 녹취로 인해 촛불이 더욱 격하게 타 올랐다.

그러나 비교적 최근 그 'tablet pc'는 순실이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녹취록과 Tablet이 주인은 동일인 일수는 있으나 그 녹취는 pc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게다가 양심선언 했다는 심혜원씨는 TABLET PC는 자신의 Tablet이며 jtbc측에서 조작한 거짓, 절도행각이라고 주장 하고 있다. 심혜원씨는 박통 대선캠프 SNS 팀에서 일해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gUnJTOZ4hCc

그러하다면 이곳 타운에서 당시의 상황 증거를 제시할만한 인사는 없는 것 일까?

아니면 알아도 말 못할 사정이 있을 것 인가?
아니면 있어도 돈 안 되는 일에 괜한 시간 쓰고 싶지 않아서 외면하는 것 일까?

그 사건과 관련하여 돈 먹은 타운의 상황 팔이 작자는 있는 것일까 없는 것 일까?

하나를알면 열을 알게된다.

2018-12-13 13:39:2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dakshang [ 2018-12-13 14:13:20 ] 

"남자를 찾아라" 이런 말은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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