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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가넘 지지율 45% ???
작성자 alexander

갤럽조사 문가넘 지지율 전국 평균 45%.
절라도 에서는 68% 가 잘한다 18% 가 못한다.
갱상도에서는 28% 가 잘한다 60% 가 못한다.
서울에서는 48% 가 잘한다 42% 가 못한다.
부산에서는 41% 가 잘한다 49% 가 못한다. 로 나와있다고 한다.

그래도 문가넘이 45% 라는 지지율로 버티고 있는 이유는
바로 절라도 인들의 무조건 지지율 때문이 아닌가 한다.

김대중 이후 선거 때 마다 몰표만 나오는곳이 절라도다.
서울 부산 경상도 지방에서 문가넘 잘한다 라고 대답한 족속들도
서울 부산 경상도에 살고있는 절라도 인들이 분명하다.

특정지역 무조건 지지율을 빼면 문가넘 지지율은 20% 도 안된다.

서울인구의 절반이 넘는 절라도인, 부산인구의 사분의 일이 절라도인
일것이라고 추정해보면 지역별 갤럽조사란건 웃기는 짬뽕이다.

입법 사법 행정부에 절라도인들이 대거 진출해 있고
언론사의 80% 가 절라도 인 이다.

절라도의 한풀이가 요즘 문가넘 정권 이후 최고치에 달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뭔가 모자라서 더 얻어 먹으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모습을
볼때 착찹한 기분을 금할수가 없다.

박정희를 고사포로 쏴서 박살을 내고 싶고, 김대중을 하나님 이상가는
신으로 모시고 싶은 절라도인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 결과로 지금 한풀이의 정점에 이르고 있는것이다.

아예 대한민국을 '절라인민 공화국' 으로 바꿔라.
그리고 대구에다 드론 폭격기로 박살을 내 버리시지 그래.

하루 빨리 김정은을 최고 지도자로 모시고
전국을 빨갛게 물들이고 싶은 절라도인들의 심정을 내가 왜 몰겠나.

자알 해 봐라. 절라도 화이팅이다.

뭐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언사를 걷어 치우라고 ?
웃기지 마라. 지역감정 조장하는 패들이 누군데?

2018-12-14 06:06:44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constar [ 2018-12-14 06:14:58 ] 

이 글은 많이 쉰 사람의 글 같네,,,,

요단강 건널시기가 가까운 모양일세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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