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우리집 해피(강아지)가 웃는다.
작성자 alexander

적폐청산 이라고 하지말고 '절라도 한풀이' 라고 해야 맞다.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의 고질적인 비리 부정 부패의 dna 가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는 갑자기 크리스탈 그릇처럼 맑아졌다가
그것이 다시 이명박 박근혜 때는 되살아 났나?

문가넘이 촛불정권을 시작하자 말자 적폐청산이랍시고
박근혜를 감방에 쳐넣더니, 나중에는 이명박까지도 쳐 넣었다.

적폐청산을 하려면 김대중 노무현도 공평하게 비리를 파헤쳐서
김대중과 노무현을 부관참시 했드라면 내가 이런소리 안한다.

왜 적폐청산은 맹바기와 박근혜에게만 해당되는가?
김대중과 노무현은 천사들이었나?

적폐청산 좋아하네. 이게 적폐청산인가? 절라도 한풀이지 .

개가튼 쉬키들.

2018-12-14 06:45:23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