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서슬이 퍼렇던 박정희때는 그래도 언론사나 학생들이 박정희 정권에 항거하는 데모를 많이 했다. 그런데 문가넘 정권이후에는 언론사 부터 각계각층 주요부처들이 문가넘 정책에 꼼짝달삭도 못하고 시녀 노릇만 하고있다. 왜 그런가? 문가넘이 잘해서 그런가? 아니면 국민들이 전부 빨간물이 들어서 그런가? 아니면 속으로는 부굴부글 끓고 있지만 자신들의 입신영달을 위해 입도 뻥끗 못하고 참고 있어서 그런가? 지금 생각해 보니 박정희 정권때 안티 행태를 부린것들이 전부 절라도 패들이다. 임종석 주사파 같은넘들이 주축이 되어 박정권때 지롤발광을 했다. 요즘 정권이 바뀌어 지들 세상이 되니까 문가넘 정권에 항거 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절라도 한풀이는 앞으로 계속 될것이다. 어디까지 가야 만족을 할것인지 예상이 되지 않는다. 아마 전국이 빨갛게 물들고 김정은이 서울시청 앞에서 인공기 흔드는 날까지 지속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까치 되어가는 한국이다. 계속 킾온 러닝 해라 망하는 꼬라지 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