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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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알 영감과 젠영감의 대화
작성자 stephanos

모처럼 두 영감이 공원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알 영감이 젠영감을 쳐다보며 말했다.


젠 영감 ! “난 새벽 1시에 일어나 소변을 못 봐서 미치겠어.”

그러자 젠영감은….

“난 1시에 소변은 질질 흐르지만 잘 나와 ∼ 근데 2시에 대변을 못보는 겨∼.”


이때 잠자코 듣고 있던 알 영감이 부러운듯 말했다.

젠영감!“난 1시 소변도 못 보고, 2시에 대변도 못 봐~

그리고, 그 이후 잠까지 안 와ㅠ

미치겠어,,,,,,,ㅠㅠㅠ

2018-12-14 10:39:41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deborah9 [ 2018-12-14 19:20:34 ] 

Zen, Alex, two of you are the causing problems for this paid RED, stephano, He is telling who he is working for and deviates the point. T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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