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알렉스 사모님의 하소연 처녀때 알렉스가 갑순이에게 채이고 나랑 밥 한번 같이 먹어줬더니 날 먹었다고 소문내는 그런놈이여. 한번은 마을 근처의 다방에 불러 죽으면 썩을 몸, 한번 달라고 하기에 썩어도 네 놈한테는 안 준다고 말하였는데. 그후로 내가 필요해서 한번 줬더니 바로 제 것인 줄 착각 하였던 알렉스. 그후론 어쩔수없어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40대와서는 첫 번째보다 시원치 않은 알렉스이였죠. 그리고, 50대와서는 한 번 하고 잠들어 버리는 알렉스이고, 60대,,70대와서는 증말 거지 같은 놈이져… 왜 냐구요? 영혼없이 불어 제키는 나팔처럼 하다 말고 잠드는 알렉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