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께서 뭉씨에게 톡톡히 한수를 가르쳐 주었구나!!! "바보야!!! 진정한 외교는 이렇게 하는거야!!!"
찬성12반대2 댓글
김숭운(ski****)2018.12.1607:14:55신고
박감독은 우승 뒤, 내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해달라고 부탁했다. 문군은 전세계를 돌며 내 조국 복조선을 사랑해 달라고 말한다. 문군을 내 보내고 박항서를 대통령으로 하자. 애국심이 대통령의 첫번째 조건이다.
찬성60반대5 댓글
류덕희(ryu****)모바일에서 작성2018.12.1606:40:51신고
다른 나라에서도 태극기 들고 우리를 환호해주는데 벌개이들이 장악한 이 나라에서는 태극기를 부정하고 오줌싼 걸레쪼가리를 들고 도쿄올림픽 단일팀 만든다고 발악을 하고 있다
찬성65반대6 댓글
우수구(woos****)2018.12.1606:16:52신고
축제/찬사는 영원 할수 없다 . 박감독은 지구촌의 골칫거리를 해결 하는데 힘을 보태야 할것이다 . 難民 ! 전쟁/환경/빈곤/기아 /민족 /종교 분쟁으로 故國을 떠날수밖에 없는 삼들의 이름이다 . 베네줼라 /예벤 /이집트 등 울나라와 먼거리의 듣도보도 몬한 나라 삼들이 사력을 다해 고국을 탈출 전연 생소하나나라로 몰려 오고 있다 . 난민 행렬은 끝나지 않을것이다 .획기적인 제도/활동가들 이 필요한 시대이다 . 놀웨이 출신 난센박사 ( 난센 여권)이후 아무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삼은 없다 . 박감독의 人類愛가 필요한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