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년간 국민 덩어리 피 2조 리터 정도는 훨씬 넘게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 가운데 여러 해외 애국인력 사람들이 하는 일은 대체 그 무엇이며 실지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안건은 무엇이 있었을까? 그들의 활동들은 알 수 없는 가운데 최근 한미 방위비 분담금 관련하여 미국이 약 1조 8천억을 요구하고 나섰다. 왜 이렇듯 일은 꼬이게 돌아가는 걸까? 왜? 대한민국이 수많은 해외 애국 단체들을 보유하여 지원금을 지출하고 있건만 일은 왜 이렇게 자꾸만 꼬여 돈만 허벌나게 들어가고 또 들어 가야하는가 말이다. 그 수많은 지식인들 전략가들 애국자들이 있으나 여전히 천장에서 비새는 소리 들린다. 천장에서 비가 왜 샐까? 왜 천장에서 비가 샐까? 오늘도 나는 천장 한번 쳐다본다. '왜 비가 샐까?' 하면서 https://www.youtube.com/watch?v=IOiF4Q4h7U4
무식이는 용감이라도 했다치자 그러면 그 수많은 유식이 들은 뭘 하나 제대로 했나? 국민 피를 어디에다 뿌렸냐는 말이다. 머라? 정보 수집이라 꼬? 눈 먼 떵케도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