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
Los Angeles
열린 마당
제목 김영삼이도 간첩이다....
작성자 ibuprofen1

현재 헌궈돌아가고 있는 꼴을 보니 소위 궁민이라는 작자덜이 나이많고 적음관련없이 지능이 다섯살정도의 어리니덜로 보이고 딱 젓선시대 문맹노비덜이 모여서 쭝궈인 양반덜 모시면서 서로 누가 더 이쁨을 받느냐 질투하는정도인데...이를 순식간에
현대시대로 끌어올린 니뽕제국의 교육과 제도와 건물을 일제시대 청산이라는 명목하에 없에버린 김영쌈이야말로 북의 김씨조옷선 시대를 열고자 헌궈를 퇴화시킨 김씨노비간첩이며 김땡쭝이에게 헌궈를 북에게 바치라고 길을 열어준 장본인이라고 할수있다...북에서 요기 열당을 댓글달고 있는 알바조작단이 아무리 김영쌈이가 우파니 어쩌니 해도 이넘은 북의 노비간첩이다...그리고 일제 시대잔재니 어쩌니 운운하는넘덜도 다 북간첩노비덜이다...

2018-12-15 17:57:17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전자신문
주간운세
시민권 취득 예상문제
운전면허 예상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