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처음 '우리땅'으로 치고 나오며 동해 병기가 30%에 육박했다며 갖은 광고 다하며 자작극적으로 특정 폭행을 인권으로 몰고 가다 제대로 먹히지 않았는지 충무공 팔아 보다가 별 효과 없는지 자작극인지 아닌지 알수없는 욱일기도 한번 팔아본다. 왜 그 따귀 짓거리하는가? 소금 먹은 넘이 수통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국민 피 뿌린 위정자들로서는 하나마나 한 연말 감사라도 할 때면 무슨 백지라도 내어 놓아야 할 적엔 그것이라도 하나 넣어둬야 피 값 요기에 사용했다며 얼굴 붉혀 쥐구멍 변명이라도 할게 아닌가 배. 어차피 그 넘이 그 연이고 그 연이 그넘인 앞자비 위정자 일지라도 말랴! 욱일기? 미주에서 욱일기 막는것이 돈은 될지 몰라도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뻔한 짓거리로 더 많은 국민 피 요구하지말라! 천하의 자작극적 위정자들아!
'라도구누'는 누.구.라.도 임다.
"라도구누 --<<"는 욕설이라 올라 가지않슴다.
그러한 공작짓거리의 결말은 결국 국민의 피해로 이어 질 수밖에 없겠으나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짓거리 공작 자체가 무언가 한참이나 잘못 되었다는 것이다. 하여간에 그를 이용만 하려 든다면 종래는 커다란 피해가 돌아 갈 것이니 그 이전에 사람이 사람 구실 제대로 못하는 비루한 공작정치는 자제해야 할 것이다.
'떳다'는 정보 접하여 오오삼삼모여 바라보기만 한다. 역지사지라하는가 그의 입장은 왜 이해하지 않는가! 이게 다 공작이 라는 것이다.
관심 있다면 직접적으로 안건에 대해 말들을 해야 할 것이나 그가 타운에 나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