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문가넘을 적극 지지했던 20대가 요즘 반문가넘으로 회귀 했다는데, '문가넘도 싫고, 김정은은 더욱 싫다' 라고 하는 모양이다. 나는 솔직히 말해서 김정은 보다도 문가넘이 더 싫다. 얼굴만 보면 구역질이 난다. 왜냐고? 김정은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한국전쟁을 이르킨 죄에다 그후 온갖 무력도발을 일삼아온 용서하지 못할 존재다. 그러나, 김정은의 입장에서 보면 처신을 꽤 잘하는 편이다. 문가넘을 가지고 놀면서 트럼프와 맞장 뜨고, 지네들 속 차릴건 다 차린다. 김정은 자신이 해야할 일을 문가넘이 대신 해 주고, 남한 적화통일에도 문가넘이 일조를 하도록 만들고 있으니 북한 통치자로서 자격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문가넘은 어떤가? 전쟁없는 평화라는 구실로 대한민국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려고 온갖 꼼수를 다 부리고, 게다가 우방 국가들로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으니 정말 가관이다. 하루종일 24시간 내내 문가넘 머리에는 김정은만 들어있고 집안 살림에는 관심이 없다. 국가 경제가 곤두박질 치고 있는데도 그런 낌새 조차 느끼지 못할 정도로 김정은 병에 걸려있는 문가넘이 그래서 나는 김정은 보다도 더 꼴보기 싫은것이다. 퇘퇘퇘이 !!!
무시기 힘이 그리 센지 침이 california 까지 날라옵니까? 월매, 한 병 하세요. 나도 오늘 것 한 병 하렵니다. == 베트남에서 고생하는 박항서 감독의 1/10만이라도 대통령이 배웠으면 합니다. 우승이 된 순간 [나의 조국 대한민국도 사랑해달라!] 이런 말을 아무나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가슴에 메인 말입니다. == 역시나 박가가 있어야 대한민국은 되나 봅니다. 하하하! 박가들 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