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는
사람에 따라
하는 행위에 따라
정치꾼, 정치인, 정치가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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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씨는 최소한의 정치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정치가도 아니면서 소신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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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있어야
반면 정치인이 생기고
정치의 철학이 자리가 잡힙니다.
본인은 이제 사양길에 들어섰다고 보여지지만
아직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정치란
나무의 가지와 잎을 어떻게 나무가 잘 자라게 잘라 주는 가 하는 게 정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