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젠 영감!! 어차피 누구나 늙어가는 인생이고, 비록 입에 풀칠하는 정도라고 해도, 굳이 삶의 무게에 짓눌려 그렇게 무겁게 살아가야 하겠는가 . 1달라 단위의 낮은 삶이라도 알차고 의미있게 사는것이야말로 인생 후반의 무게를 보다 가볍게 하지 않겠는가. 젠 영감!! 사람은 어떻게 살아 왔느냐 보담 어떻게 살아갈까가 더 중요한것 같다 밥숫가락 놓는 날까지,,,,,,,,,,,, 2018년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너무 열받지 마시게~~ ㅎㅎ
stephano, you are the son of bitch, evil hypocrite, stick knife and able to say do not get angry, no good, Satan spirit!.Leave Zen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