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증오범죄법안 통과의 의미
당신 친일파지?
바이든과 ‘유령총’
2019년 베스트 10
아시나요,‘밀크 티 동맹’을…
오르는 물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의 비극
‘완벽한 가족’이라는 신화
손님중 생일이 있어서 생일 축하음악을 틀어주는데 얼마나 크게틀었는지 고막이 터지는 줄 알았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고 세번씩이나........... 여지것 살아오는 동안 이렇게 크게 음악을 들려주는곳은 강호동이 처음이다 다른 손님은 무시하는 처사이다 요즘 말로 주인의 갑질이라 생각한다
뉴져지 팔팍에 있는 강호동에 같었는데 음악이 씨끄러워서 소리좀 적게해달고 했더니 소리를 더 이상 작게할수 없다고 퉁명스럽게 이야기하고 가길레 다시는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