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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제 점심 먹으로 뉴저에 있는 강호동에 갔는데~
작성자 nightsong

손님중 생일이 있어서 생일 축하음악을 틀어주는데 얼마나 크게틀었는지
고막이 터지는 줄 알았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고 세번씩이나...........
여지것 살아오는 동안 이렇게 크게 음악을 들려주는곳은 강호동이 처음이다
다른 손님은 무시하는 처사이다 요즘 말로 주인의 갑질이라 생각한다

2018-12-23 06:30:0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wmp304 [ 2018-12-24 18:00:42 ] 

뉴져지 팔팍에 있는 강호동에 같었는데 음악이 씨끄러워서 소리좀 적게해달고 했더니 소리를 더 이상 작게할수 없다고 퉁명스럽게 이야기하고 가길레 다시는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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