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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땅에 가래침.
작성자 dakshang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19일 밤 인천 송도 버스정류장에서 어느 주민과 만나 인사를 나눈 직후 우리땅 지역에 침을 뱉아 이를 목격한 주민과 언쟁이 있었던 모양이다.

말썽이 나자 문제가 된 '침 뱉은 행위'에 대한 해명을 한다. " 쌀쌀한 날씨에 비염이 도져서 코가 나오길래 돌아서서 침을 뱉은 건 맞는데 그걸 왜 묻나 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지금 침 뱉으신 거에요?' 하고 다시 묻길래, '뱉었습니다'라고 답했다"라고 밝혔다. (자료. 동아일보)

침 뱉다가 적발되면 1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 해진다는데 이 사람은 그가 아나운서로 일 할때 '전봇대' 발언으로 뱃지를 달은 사람이다.

내부에 수많은 아부의 신, 그 중 한사람.

우리 땅이 개 같이 망할 수밖에 없었던 여러 이유중의 하나를 보는것 같다.

우리 땅에 가래침!

우리 땅에 가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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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 어느 팔랑귀 여자는 수년전 플러싱 맥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어난 사소한 일을 한인 인권 침해하였다며 소리 소리 쳐제끼는 어느 정신나간 여자와 바나나 하나 까쳐먹엇다는 이유로 그 쪽동네 돌아가서는 고위직을 차지하였다. 똥 가래침 받을수밖에 없는 우리땅!

2018-12-24 08:35:29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1   dakshang [ 2018-12-24 09:58:58 ] 

저 사람들은 국민 세금으로 사는 자들! 거두절미, 망할수밖에 없는 우리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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