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네 운영자 집단에 대한민국 지식인이라는 지식이들이 다 모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결과는 망해버린 우리 땅에 세월호가 가라앉듯 파면 당한 쓰라린 역사가 아직도 살아 억장 맺힘이라하나 그 작자들에겐 하나의 소모품일 뿐인 즉, 누가 더 많은 개 거품 가면을 생산해 내느냐에 따라 정도를 알 수 있게 한다.
국민들, 그 딴 개 작자들에게 세금 바치며 그 딴 개 작자들의 분배로 해외 갑질 애국팔이에게 신성한 당신의 노동의 결과물도 갖다 바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가래침 작자 팔랑귀 여자, 그 딴 작자들이 자리차지하고 있는 한 대한민국 앞날은 어두울수 밖에없다 할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