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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가넘의 성탄 메시지
작성자 alexander

문가넘이 또 한번 국민들의 염장을 지르는 말을했다.
소위 성탄절 메시지라는데서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했다. 도대체 한국말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무식해서 그런지 도무지 감이 안잡힌다.

국민 모두의 행복이 바로 나의 행복입니다. 라고 해야
대통령으로서의 성탄 메시지에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나의 행복이 국민 모두의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 고 ??

문가넘의 행복이 뭔데? 김정은과 내통해서 나라를 적화시키는게
바로 너의 행복이자나.

그런 너 문가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

미쳐도 한참 미친넘이네.

2018-12-25 19:58:00
► 이 글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4   alexander [ 2018-12-26 05:20:08 ] 

2. 위 문가넘의 성탄 메시지에 하자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문장 해독력이 부족하니까, 본인이 독자에게 염장 지르는 말을 해 놓고도 못 알아 차리고 지 잘났다고 우기지.

알렉스의 행복이 젠의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하면
기분이 좋은가? 나 참.

3   sanghaip [ 2018-12-25 21:17:29 ] 

문가늠이 정말 그런 성탄메시지를 혔다믄 한가락 가분져...
올 새해에는 단정히 한복 차려입고 중국 국영방송에 씹진평이를 향해 새배인사 않을경겨?

2   zenilvana [ 2018-12-25 20:44:25 ] 

남의 흠을 잡자면 별 것이 다 눈의 가시다.
제2의 천성은 어쩌지를 못하는 것 같구먼.

어떻게 이런 인간이 돼야 햐는지 모른다만
전생이 지은 업보가 작지가 않은 모양이다.

1   deborah9 [ 2018-12-25 20:01:45 ] 

Alex, Ha Ha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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