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하자~~
알형은 모니터로 밥먹는것을 봤고,
젠형은 점심 전 같은데 내가 지인하고
횟집에서 약속있는데 시간 되시면 이쪽으로 오샴...
숫가락하나 더 얹어 놓으면 되닌까~~~^^

알렉스의 수준에서 볼 적에 그렇다는 거겠지.
자신의 글을 보면서 희죽희죽 만족하는 꼴이
과연 글깨나 공부한 사람들의 눈에 거창한가?

솔직히 말해서 가끔이지만
젠형보단 알형의 포스트는 보면 볼수록 단맛이 더많이 나는 것 같다.
이게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내가 젠영감의 글에 셈을 냈다고 ?
거짓말도 정도껏 해라. 너는 문장력과 표현력이 비비텔이나 레인보우
보다도 더 못하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요즘 나와서 박통 까대는 coma 와는 비교도 안된다.
coma 는 문장력이 탁월하고 표현력도 좋다.(내용과는 무관함)

자화자찬도 어지간 해야 좀 봐주지.

너 Stephanos 가 열당에 등장하기
훨씬 이전에 좋은 글을 쓰고 있었다.
심지어 DKP와 알렉스가 샘을 냈었다.

제 물에 물대기를 하고 싶은 심정을
잘 이해한다만, 내 글을 읽지 말거라.
소화기능이 시원치않은 형편에 체한다.